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첫 한인 LA상의 이사장 취임…앤디 박 어니스트&영 파트너

Los Angeles

2026.02.03 23:14 2026.02.04 10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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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인 2세 기업인이 LA상공회의소 이사장에 취임한다.  
 
LA상공회의소는 어니스트&영 LLP 앤디 박(사진) 매니징 파트너가 오는 5일 연례 취임식에서 이사장직에 오른다고 3일 밝혔다. 한인이 LA상의 이사장직을 맡는 것은 사상 처음이다.  
 
LA 출신인 그는 서부에서 하와이까지 어니스트&영 지역 지사와 직원 2500여 명을 관리감독하고 있으며, 20년 넘게 LA지역 상공인들과 함께 일해왔다. 워싱턴대에서 회계를 전공한 박씨는 LA걸스카우트 이사, LA 필하모닉 이사로도 활동해왔다.  
 
박씨는 본지에 "LA상의 첫 한인 이사장으로 기록돼 영광"이라며 "이민자로 희생하고 길러주신 부모님에게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"고 소감을 밝혔다. 
 
취임식은 LA 로즈 할리우드 호텔(Loews Hollywood Hotel)에서 5일 오후 5시에 열린다.  

최인성 기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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